2009 71 2009 7 달력 바탕화면 갑작스런 죽음으로 우리를 슬프게 한 또 한사람. 그가 생애 막바지에 죽고 싶을정도로 힘든 삶을 살아가고 있었다는 기사를 보면서 무척이나 가슴이 아프다. 우울하고 힘든 나날들 그래도 좀 미소지어 보자꾸나 더위를 많이 타는 체질은 아니지만 그래도 시원한 음료가 자꾸 생각나는 계절이다. 2009. 7.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