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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그림

2009 7 달력 바탕화면

by DOTLABOR 2009. 7. 1.

갑작스런 죽음으로 우리를 슬프게 한 또 한사람.
그가 생애 막바지에 죽고 싶을정도로 힘든 삶을 살아가고 있었다는 기사를 보면서 무척이나 가슴이 아프다.

우울하고 힘든 나날들 그래도 좀 미소지어 보자꾸나

더위를 많이 타는 체질은 아니지만 그래도 시원한 음료가 자꾸 생각나는 계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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