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일이 있어서 주말마다 가고 있는 곳에서 찍은 사진 몇장....
누군가 정성을 들여 가꾸고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누구네 꽃들은 마구 시들어 가는데...
"오이지"란 이름을 가지고 있는 녀석.. 아래 조그마한 곳에서 살고 있는.. 가끔 가출도 한다는.... 결국 돌아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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